|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제시가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월 3년 여만에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를 공식화했다. 이후 제시는 "2005년 이후로 쉬지 않고 있으니 마음을 가다듬을 시간을 달라. 한 가지 확실한 건 난 은퇴하지 않고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6 14:19 | 최종수정 2022-09-26 14: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