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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 CHOSUN '아바드림' 유세윤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국내최초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부캐선발대회', '부캐전성시대'에 이어 '아바드림' 제작을 총괄한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최고 행복 책임자)는 "'부캐선발대회', '부캐전성시대'에 이어 세계관이 연결됐다는 것이 장점이고, 리얼 버라이어티를 버추얼과 만나 메타버스 버라이어티를 만들자는 것이 목표다"라고 소개했다.
MC는 유세윤과 이용진이 맡는다. 유세윤은 "아바와 본캐가 함께 무대를 만든다. 두 명의 아바와 두 명의 본캐가 만들기도 하는데, 4인이 무대를 함께 만드는 것을 보면서 실사가 아닌 그래픽을 보면서 감동을 받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