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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나나가 최근 화제를 모은 타투에 대해 "제가 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을 당시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어깨부터 양팔과 가슴팍, 허벅지와 발목, 발등까지 전신에 화려한 타투를 새긴 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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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7 17:46 | 최종수정 2022-09-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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