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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병원에서 밤을 지새웠다.
최준희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각종 검사를 하며 악화된 건강상태를 다시금 살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에서 '어디가 아팠냐'는 질문에, "스트레스성 위염, 관절염, 편두통도 너무 심하고. 병원에서 푹 쉬고 정신차렸다"고 답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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