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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출산 다이어트 광고 찍으면 대박나겠다.
어떻게 50일만에, 오히려 임신 전보다 더 날씬해질 수 있지? 이쯤되면 '미라클 수준'이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대기실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홍현희는 민소매 상의 차림인데 팔도 임신 전보다 훨씬 가늘어진 모습. 부기도 빠지기 힘든 50일만에 완벽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해 지난 8월 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