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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출산 다이어트 광고 찍으면 대박나겠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대기실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홍현희는 민소매 상의 차림인데 팔도 임신 전보다 훨씬 가늘어진 모습. 부기도 빠지기 힘든 50일만에 완벽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8 21:47 | 최종수정 2022-09-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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