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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봉태규의 아내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워킹맘 차별에 분노했다.
하시시박은 28일 SNS에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 걸까"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끝으로 하시시박은 "오늘 유독 새삼 워킹맘들 응원한다! 최악인 날도 있는거지 뭐. 그런 날 삼키라고 커리어 쌓는거잖아 뭐"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하시시박은 배우 봉태규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시하 군, 딸 본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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