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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3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2세인 송혜교는 점점 더 물오르는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06:33 | 최종수정 2022-10-0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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