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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영호가 자신과 영식을 '최종빌런' 후보에 올려놨다.
10기 영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없는 스포가 난무하는 최종커플보다... 중요한건 과연 누가 '최종빌런'이 될 것인가!? 여성들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주는 0고백컷팅남 "영호"vs그대들을 꿈과꽃의 세계로 인도하는여심턱격기 "영식""라고 전했다.
이에 10기 영자는 "감정기복 극대노 영자"라고 댓글을 달며 참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