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14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한 달 단위 예약을 받는데, 오픈하자마자 솔드 아웃 이라니요... 이렇게 된 이상 저희 부모 형제도 올해는 못 드시게 됐지만, 너무 무척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노홍철은 2020년 책방 겸 베이커리 개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CEO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베이커리 매출은 월 5800만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