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남성 잡지 맥심(MAXIM)과 IHQ가 만나 탄생한 문제작 '맥시멈 러브' 3편이 공개됐다.
'맥시멈 러브'는 기존 짝짓기 프로그램과 달리 여자 9명과 남자 1명이라는 극악의 성비 불균형 구도를 선보인다. 9명의 여성은 전원 현역 맥심 모델. 그녀들은 한 명의 남성을 놓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3박 4일 동안 함께 지내며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맥시멈 러브'는 OTT 플랫폼인 '바바요(babayo)'에서 독점 연재된다. '바바요'는 10~20분 안팎의 숏폼 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이다. '맥시멈 러브'는 지난 10월 8일 1,2화 동시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바바요(babayo)에 업로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