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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남성 잡지 맥심(MAXIM)과 IHQ가 만나 탄생한 문제작 '맥시멈 러브' 3편이 공개됐다.
'맥시멈 러브'는 OTT 플랫폼인 '바바요(babayo)'에서 독점 연재된다. '바바요'는 10~20분 안팎의 숏폼 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이다. '맥시멈 러브'는 지난 10월 8일 1,2화 동시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바바요(babayo)에 업로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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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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