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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나섰다.
이지현은 "다행히 길가에 버려진 가방은 찾았지만 휴대폰은 못 찾았어요. 혹시 단지 주민분들 분실된 휴대폰 보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라며 "아들. 생각 좀 하고 살자. 자기 물건은 자기가 챙기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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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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