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단독] '복덩이' 김호중X송가인, 태국 뜬다…허경환·금잔디·정다경 지원사격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17 11:37 | 최종수정 2022-10-17 12:4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복덩이 남매'가 태국에 뜬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과 송가인이 20일 TV조선 '복덩이들고' 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다.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지친 방콕 교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공연으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한다. 또 이번 촬영에는 김호중과 송가인 외에도 허경환 금잔디 정다경이 참여, 막강한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라 기대를 높인다.

'복덩이들고'는 '국민 복덩이 남매' 김호중과 송가인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팬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복 한가득 싣고 찾아가는 두 사람의 케미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