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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진선규가 파격 패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더웨어 모델을 노리느냐"는 박경림의 질문에 "그건 모르겠다"고 했다.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단절이 만들어낸 아수라장 속 살아남기 위한 인간들의 밟고 밟히는 사투가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
'몸값'은 28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