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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비오가 히트곡 '카운팅 스타(Counting Stars)'의 수익을 공개했다.
비오는 알고 보니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다. 비오는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라고 걸스데이 있는 곳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7인조 데뷔조였는데 제가 그걸 못 버텼다"고 털어놨고 이용진은 "가슴 속에 힙합이 있었구나"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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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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