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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 멤버 송민호가 '스파이더맨'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만났다.
17일 힙합매거진 '힙합플레이야'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국에서 만난 송민호와 톰 홀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송민호는 현재 영국 런던 첼시에 위치한 사치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스타트 아트페어 런던 2022에 작가로서 참여해 런던에 체류 중이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으로 첫 연기 도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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