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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의 댄서는 누가 될까.
'스맨파'를 찾은 여성 댄서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각 팀의 각축전도 벌어질 전망이다. 라치카에게 어떤 의상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힌 뱅크투브라더스부터 세계적인 현대무용수 최수진의 등장에 "현대무용도 가능하다"며 어필한 저스트절크의 영제이까지 뮤즈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펼쳐진다. 과연 뮤즈들은 어떤 크루와 함께 협업해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