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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다시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침대 위에서 올누드로 누워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스피어스는 가슴 부위만 손으로 가리고 누워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결국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지만 이번에는 트위터로 옮겨 누드 사진을 게재했고, 많은 팬들은 그녀의 정신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6월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가리와 지난 6월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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