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중국활동에 제약이 걸릴지도 모르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앞서 제시카는 브이로그를 통해 중국에서 걸그룹으로 재데뷔 하기 위해 겪었던 일들에 대한 속내를 꺼냈다. 그는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진짜 속마음을 잘 말 못한다. 나 혼자 간직하려 했다. 그게 나한테 최선이라는 걸 배웠다. 하지만 팬들과 함께라면 난 뭐든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