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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작품을 마무리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28일 이승연은 "매일 감탄 중이에요. 집이 정말 깨끗해요~ 청소할 맛 난다니까요"라며 새삼 감탄했다.
이승연은 지인과 집에서 식사 후 티타임을 가지면서 여유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8 14:05 | 최종수정 2022-10-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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