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드리핀이 이태원 참사 여파로 컴백을 연기했다.
'빌런 디 엔드'는 1월 발매한 '빌런', 6월 발매한 '빌런 : 제로'와 연결되는 드리핀만의 거대한 '빌런즈 에라' 세계관 스토리의 종지부를 찍는 앨범이었다. 타이틀곡 '더 원'은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스타일리시한 리듬과 누 메탈 사운드의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곡으로 드럼 스탭을 활용한 드리핀만의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