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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상자만 무려 151명이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로 방송계와 연예계가 올스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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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을 정하고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모든 정부 부처와 관광서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0 14:57 | 최종수정 2022-10-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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