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이태원 참사 추모를 위해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 선언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대부분의 팬들은 이찬원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였으나 일부 관객들은 이찬원에 야유를 보내며 불만을 드러냈다. 심지어 한 남성은 무대에 난입해 이찬원에게 폭언을 하고 이 과정에서 매니저와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1 08:50 | 최종수정 2022-10-31 08: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