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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전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언급했다.
"전 남편이 나쁜 사람이다"는 한 구독자의 한탄에는 "나쁜 사람은 빨리 잊어버려라. 그 사람을 미워하면 내 영혼이 손상된다. 좋은 거 생각해서 좋은 기운을 끌어당겨야한다"고 조언하며 자신의 이야기도 전했다.
한편 이수진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4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세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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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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