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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알리가 오늘도 故 박지선을 생각했다.
앞서 알리는 배우 이윤지와 함께 故 박지선의 2주기를 앞두고 납골당을 찾았다. 당시 알리는 "친구 좋다는 게 뭐야. 다 들어줄 것 같아서 풍경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잔뜩 싸서 자리 잡고 윤지랑 너랑 같이 키득키득. 너의 돌고래 소리가 그립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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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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