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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전 남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누나 예전에 바람 핀 남자친구 얘기하지 않았냐"고 언급했고 조현영은 "탁 끝내고 아직까지 연락이 온다. 후회할 짓을 하면 안 된다. 언제까지 나한테 문자 보내나 보자. 난 그걸 즐긴다"고 여유롭게 응수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7 14:07 | 최종수정 2022-11-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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