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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뷰티풀' 서하얀이 생애 첫 런웨이에 섰던 소감을 밝혔다.
서하얀은 VCR를 통해 지춘희 패션쇼 무대를 준비하며 해온 운동과 몸매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장도연은 "영상 보고 따라 하면 하얀씨 같이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냐?"고 물었고, "도연씨도 이미 너무 훌륭하다"는 서하얀의 답변에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서하얀은 '2022 슈퍼모델: 더 그레이스' 여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희성을 만나 워킹과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박희성은 "탄탄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데일리 10분 프로젝트를 알려주겠다"며 서하얀에게 자신의 관리 방법과 워킹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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