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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아들이 폭풍오열하며 반성했다.
이에 이지현은 "우경이 잘하고 있다"며 우는 아들을 달랬다. 하지만 아들은 눈물이 멈추지 않는 듯 엎드려 울었고, 이지현은 아들을 안아주며 웃음을 꾹 참았다.
이지현은 "감동 받았어요. 아들한테 감동받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라며 "모든 레깅스에 빵꾸를 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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