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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대표가 20년전부터 이승기를 가스라이팅 했다는 주장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 A씨는 "월요일에 진행비를 15만원 받아 이승기과 매니저 그리고 스타일리스트가 일주일동안 밥값으로 쓴다. 새벽 촬영부터 있어서 거의 '김밥천국'에서 밥을 먹었다. 진행비가 모자르면 이승기가 본인 카드를 주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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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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