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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 유튜버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보도 후 지난 5일 '보배드림'에는 B씨 친구라고 주장하는 C씨가 글을 올렸다. C씨는 "A씨가 우울증약을 복용한다는 사실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 119에 직접 신고를 했다는 주장으로 형량을 낮추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6 10:57 | 최종수정 2022-1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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