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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가운데, 멤버 가인의 근황도 공개했다.
지난 5일 미료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미료 안경 왜 쓰냔 소리 들음, 제아 술 슌 진짜 슌 나르샤 이 멋진 사진들 찍어줌. 가인 지각쟁이 & 16년간 날 착각해온 사람 (가인이 늦게 와서 사진 못 찍음 아숩)"이라며 멤버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원형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며 술잔을 기울이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활동을 중단한 가인의 근황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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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가인은 올해 3월, 브라운아이드걸스 16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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