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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핑크빛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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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억에 담긴 카페에 도착했다. 이다은은 "오빠가 일보러 갈 때 카페에서 항상 오빠를 기다렸다. 그런 추억이 있는 곳이다"라며 배우 김정화가 운영 중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정화는 "두 분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데 카페에 와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정되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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