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까맣게 탄 피부+금발…이런 얼굴이었나

기사입력 2022-12-07 13:0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겼다.

7일 서효림은 하와이의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휴가의 여유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까맣게 탄 피부와 밝은 헤어로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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