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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군의 '카네키홀 데뷔'에 설레어 했다.
이혜원은 한국에서도 혼자 준비해 대회에서 상을 수상하는 등 커리어를 쌓더니 결국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서게 된 아들 안리환 군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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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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