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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수미와 신현준이 찐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신현준에 이어 김수미, 김용건과 깊은 친분을 가졌으며 특히 하정우에게 영감을 받아 미술계까지 입문한 연예계 아트테이너가 두 번째 손님으로 방문한다. 특히 '회장님네 사람들'을 보며 김용건의 유머 감각에 질투를 느꼈다며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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