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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살이 계속 빠지는 고충을 토로했다.
김지우는 12일 "사틴 다이어트…그나마 1kg 겨우 올려놨다는 사실. 살 빼려고 난리 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그만 빠지기를 바라는 이상한 상황을 경험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배우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2 20:51 | 최종수정 2022-12-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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