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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요정재형' 이상순이 사랑꾼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집에 가기 전 정재형은 스태프들에게 카메라에 대고 인사를 해달라 했다. 이를 본 이상순은 "형이랑 다니기 힘들겠다. 빨리 집에 가"라고 말하면서도 카메라에 대고 인사를 해줬다. 정재형은 자막을 통해 "됐고 나중에 효리랑 나와"라고 이효리의 출연을 바랐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17:53 | 최종수정 2022-1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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