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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미세먼지 눈을 맞은 차 상태에 경악했다.
백지영은 13일 "어제 세차했는데ㅜㅠ 오늘 미세먼지 눈을 맞아버렸다…거의 대테러 수준ㅜㅜ 미세먼지 눈 동심이란 없는 나이 목이 칼칼 파란 하늘이 그립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수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21:28 | 최종수정 2022-12-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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