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책사랑 포인트 책쿵20'을 내년에 45개 서점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42개 서점에서 운영됐으나 내년 1월부터 3곳이 추가된다.
이 제도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을 돕기 위해 전주시가 도입한 일종의 적립제도로, 사업에 참여한 서점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정가보다 20% 싸게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포인트는 전주에 주소를 둔 시립도서관 회원이 대출 도서를 반납하면 발생한다.
김병수 도서관본부장은 "책쿵20 서비스에 참여하는 서점을 지속해서 늘려 이용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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