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이시영이 태국 방콕 여행 중에도 멈추지 않는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콕에 이러려고 온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 미친 듯이 뜀. 풀 마라톤 두 번 뛰었다"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호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위를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튜브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채 달리고 있는 이시영. 이 과정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의 이 같은 모습이 놀라운 이유는 바로 여행으로 떠난 방콕에서도 운동 루틴을 거르지 않은 점이었다. 여행지에서도 아침과 저녁마다 러닝을 이어가는 남다른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시영은 계속되는 러닝으로 인해 얼굴이 빨개지고 다소 지친 듯한 표정에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끝까지 러닝을 이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방콕에서 진짜 매일 뛰었다. 진짜 미친 듯이 뛰었다. 마라톤 나가냐고"라면 운동에 푹 빠진 여행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좋은 추억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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