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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신체 컴플렉스 최초 고백..."168cm인데 팔 짧아, 별명이 '티라노'"

카리나, 신체 컴플렉스 최초 고백..."168cm인데 팔 짧아, 별명이 '티라노'"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숨겨왔던 신체 컴플렉스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서는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특히 정호영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낀다고 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겉보기에는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두 사람이었지만 카리나는 "제가 팔이 좀 짧다. 팔을 접고 다녀서 모르시는데 키에 비해 (길이가) 짧다. 그래서 팔 짧은 사람을 잘 알아본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릴 때는) 몰랐는데 중학교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카리나는 "반에서 제일 키 작은 친구와 서로 팔을 대봤는데 제가 더 짧더라. 제가 키가 168㎝인데 그 친구는 140㎝대 친구였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특히 막내 라인 권성준에게 "사지가 짧다"며 티격태격했던 박은영에 "너무 뭐라고 하지 마셔라. 사지라는 단어가 괜히 긁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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