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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화장실에 대리석 계단이 다 있다. 웬만한 방 하나 크기인가보다.
남편 임성빈이 인테리어 전문가인 만큼 모던한 듯 하면서도 곳곳에 포인트 컬러를 사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하나하나 다 값 나갈 듯 한 조명 등이 럭셔리 하우스에 액센트를 준다.
한편 신다은은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했고, 2008년 MBC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행복합니다', '가문의 영광', '부자의 탄생', '빛과 그림자',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당신은 너무합니다', '역류', '수상한 장모'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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