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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의 처절한 복수극이 통했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순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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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 성적일 뿐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시즌2 어떻게 기다리나", "시즌1을 이렇게 끝내면 어떻게 하나", "하루 만에 1화부터 8화까지 몰아봤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중론을 이루고 있어 장기 흥행에 청신호가 들어온 건 분명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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