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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베니가 늦은 나이에 어렵게 얻은 새 생명 소식을 밝혔다.
또 "안부를 물으면 태동으로 인사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무엇보다 건강하게 만날수 있도록 저 역시 건강 관리에 신경쓰면서, 이 기적을 소중히 잘 지켜나갈게요"라며 노산을 염려했다.
마지막으로 "아기천사 열매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릴게요"라며 "열매야. 우리 건강하게 5월에 만나"라고 출산 예정 시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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