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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4일) 방송되는 SBS 격투기 서바이벌 '순정 파이터'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대한민국 격투기 최강자 4인방'이 떡잎부터 남다른 파이터를 찾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는 여정이 그려진다.
멘토들이 과연 교복 안에 전사의 심장을 감추고 있는 진정한 '순정 파이터'를 찾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순정파이터'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