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예비 개사위' 이진호와 '개시어머니' 이경실이 '개며느리'들을 찾아온다.
이진호와 더불어 '개시어머니' 이경실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어느덧 세 번째 출연인 이경실은 새해를 맞아 덕담과 함께 전국 시어머니들을 향해 며느리들의 속을 뻥 뚫리게 만든 '사이다 발언'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시어머니와 특별한 하루를 보낼 개며느리는 이세영이다. 이세영과 예비 일본 시어머니는 도쿄 나들이를 떠난다. 이세영은 한국을 사랑하는 예비 시어머니를 위해 한인 마트부터 식당 거리 등 도쿄 속 K-문화 탐방에 나선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며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