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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첫사진 주인공은 반려견?
서현진은 첫 사진으로 반려견과 함께 주방 식탁에서 엎드린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시더야 졸려? 엄마 좀 봐"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에게 말을 붙이는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4 14:26 | 최종수정 2023-01-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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