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재력가' 10기 정숙 "인생 별거 없네…인생 짧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남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정숙은 4일 "동생들이 내 가게 놀러와서 찰칵. 퇴근하고 집에서 남친이랑 또 대박 막걸리랑 치킨이랑 한잔중 이맛으로 삽니다 인생 별거 없네요. 즐겁게 삽시다 웃자구요. 인생 짧아요 알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놀러온 모습. 또 퇴근 후 남자친구와 야식을 즐기는 모습과 뽀뽀를 하는 모습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ENA PLAY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 50억 원대 자산가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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