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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법쩐' 이원태 감독이 배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이원태 감독은 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을 보면서 '사랑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라고 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은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6 14:50 | 최종수정 2023-01-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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