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축구선수 조규성의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
한혜연은 "놀라운 실력뿐만 아니라 필드 위에서 더 빛나는 수려한 외모로 여심을 확 잡았다"며 "조규성 선수의 인기가 날로 급증하면서 그의 사복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무신사 재질'이라는 말이 올라올 정도로 탁월한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 깔끔하면서 힙한 캐주얼 룩을 연출해 훈훈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