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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중국 내에서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불법 유통이 이제는 일상이 된 상황"
덧붙여 "또한 환구시보 등 중국의 관영매체는 자국민들의 이러한 '도둑 시청'에 대해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보도하여 불법 유통을 근절할 수 있도록 공론화를 해야만 할 것"이라며 "이런 일에는 못본척 하고 있으니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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